키라와 메아리 길

그림 포함

6~8세, 9~12세 · 잔잔한 모험 · ~12분

작은 트리케라톱스 키라는 여름 초원으로 가는 윗길에 표지를 놓는 일을 맡았지만, 비에 불어난 개울과 갈라진 메아리 바위가 오래된 길을 바꿔 놓습니다. 키라는 친구 브람, 솔리와 함께 파란 돌을 하나씩 놓으며 아기 공룡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새 길을 찾아갑니다. 멈추어 살피는 용기를 담은 다정한 모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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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고사리 골짜기에 첫 따뜻한 아침이 오자 어린 공룡들이 초원에 모였어요.

어린 트리케라톱스 키라는 매끈한 파란 돌 무더기 옆에서 그들을 바라보았지요.

오늘은 위쪽 길에 표시를 하자. 내일 아기들이 여름 초원까지 따라갈 거야.

첫 표시를 제가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제 발이 너무 작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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