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구름이 집을 찾아요

0~2세 · 포근한 잠자리 · ~18분

장난스러운 바람을 따라가던 꼬마 구름이 엄마 구름과 멀어지고, 하늘이 갑자기 아주 크게 느껴져요. 작은 새와 늙은 나무, 그리고 달의 도움으로 꼬마 구름은 보고, 듣고, 천천히 계속 나아갑니다. 잠들기 전 조용한 시간에 어울리는 포근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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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작은 초록 골짜기 저 높은 곳에 작고 둥근 구름이 살았어요.

그 구름은 하얗고, 부드럽고, 깃털처럼 가벼웠어요.

아침마다 작은 구름은 엄마 구름 옆에서 떠다녔어요.

잘 잤니,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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