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핍과 세 번의 잘 자요
0~2세 · 동물 친구들 · ~5분
작은 생쥐 핍은 해 질 무렵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새와 토끼, 그리고 달에게 잘 자라고 인사해요. 작은 앞발로 인사를 하나씩 세어 보고,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지요. 잠들기 전에 하나, 둘, 셋을 세어 보는 포근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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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해가 저물고 있었고, 작은 생쥐 핍은 졸리기 시작했어요.
아직 잘 시간이 아니야.
핍은 한쪽 눈을 비비고, 다른 쪽 눈도 비볐어요.
조금 졸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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