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이의 바통
청소년 · 일상 이야기 · ~20분
계주 연습에서 자꾸 바통을 떨어뜨리는 아나. 토요일 대회에는 스카우트까지 온다고 한다. 제이, 프리야, 라모스 코치와 함께 아나는 바통을 꽉 쥐는 것보다 서로의 신호를 듣는 일이 먼저라는 걸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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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아나는 계주팀 누구보다 두 번째 구간을 빨리 달렸다.
하지만 바통을 꽉 쥔다고 바통이 더 빨리 움직이지는 않았다.
다시. 표시에서 출발하고, 제이 목소리를 듣고, 손을 뒤로 뻗어.
나 여기 있어. 내 신호를 믿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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