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나눈 작은 북

그림 포함

0~2세 · 전래동화 · ~7분

목마른 작은 정원, 나무로 만든 작은 북 두미, 그리고 그 조용한 톡톡 소리를 들은 아이 릴라의 이야기예요. 작은 컵 하나씩, 이웃 미나와 토마도 시든 꽃을 도우러 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잔잔하고 리듬감 있는 잠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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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옛날, 작은 마을 곁에 작은 정원이 있었어요.

꽃들은 고개를 숙였어요. 잎은 말라 있었어요.

햇살은 따뜻했어요. 정원에는 물이 필요했어요.

작은 나무 북이 정원 문 옆에 놓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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