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bor House

로맨스 · 성인 · 에피소드 8편

11개 언어로 들려주는 이중 언어 로맨스 오디오 시리즈 The Harbor House의 에피소드 8편. 한 편씩 순서대로 들어 보세요.

전체 에피소드

  1. 체크인

    1화

    엘라 로우는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바닷가 여관 하버 하우스를 서둘러 팔려고 섬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할머니가 남긴 편지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곳에서 서른 날을 살아 보라고 청하고, 부엌에서는 자신만의 계획을 품은 셰프 노아가 그녀를 맞이한다. 비 오는 밤과 새는 지붕, 정전된 복도 사이에서 천천히 피어나는 어른들의 로맨스.

  2. 객실 하나

    2화

    엘라에게는 할머니가 남긴 바닷가 여관의 운명을 정할 삼십 일이 있고, 노아는 방 하나부터 시작하자고 고집한다. 객실 하나에서는 벽지를 뜯자 예상보다 큰 손상이 드러나고, 페인트가 마르기도 전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3. 아침 근무

    3화

    엘라는 하버 하우스에서 아침 근무를 잠깐 돕기로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노아와 맞은 이른 아침, 식당은 동네 사람들과 손님들로 가득 차고 포치에는 대기 줄까지 생긴다. 탄 토스트와 할머니가 남긴 기억, 자신을 믿고 찾아온 얼굴들은 바쁜 일을 사랑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같은 날, 매수자에 관한 전화와 예보보다 빨리 항구로 밀려오는 폭풍이 함께 도착한다.

  4. 폭풍 예보

    4화

    폭풍으로 배가 끊기고 길까지 막힌 밤, 여관 주인 엘라는 발이 묶인 손님들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한다. 요리사 노아는 연료가 바닥나는 발전기로 주방의 불과 온기를 지키고, 따뜻한 수프와 카드놀이, 비비안이 남긴 쪽지가 두 사람이 오래 숨겨온 후회를 조금씩 풀어놓게 만든다. 물이 응접실로 밀려든 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법을 배운다.

  5. 긴 식탁

    5화

    폭풍이 지나간 아침, 엘라는 하버 하우스를 열어 마을 전체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빌려 온 탁자와 마흔 개의 의자 사이로 뜻밖의 매수 희망자가 찾아오고, 오빠의 경고와 노아의 조심스러운 침묵 사이에서 긴 식탁은 아무도 답하지 못한 질문을 던진다.

  6. 간직할 것

    6화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엘라는 비비안의 일기에서 개조 설계도와 요리사 노아 앞으로 봉인된 편지를 발견한다. 도면 속에는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주방이 그려져 있고, 때마침 하버 하우스를 사겠다는 제안이 도착한다. 간직할 것은 팔 것인가 남을 것인가를 두고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다.

  7. 바다유리의 약속

    7화

    엘라는 물려받은 바닷가 여관을 팔지 결정해야 하고, 주방을 고치는 요리사 노아는 마음을 조심스레 거리 두며 숨깁니다. 비비안이 남긴 쪽지는 의무가 아니라 눈을 뜬 채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솔직함과 망설임, 작은 약속에 관한 잔잔한 이야기.

  8. 예약

    8화

    엘라와 노아 앞에 세 가지 제안이 한꺼번에 놓인다. 하버 하우스를 위한 클레어의 수정안, 포틀랜드 주방을 맡으라는 마틴의 제안, 그리고 월요일이 기한인 맨해튼 일자리다. 예산과 빵 수업, 마을 갈라 준비가 이어지는 동안 두 사람은 서두르지 않고 눈을 뜬 채 선택하려 한다. 오늘 밤 모든 것을 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서로에게 말하면서.

  9. Last Ferry Out

    9화 · 2026년 10월 15일 공개

  10. Open Season

    10화 · 2026년 10월 15일 공개